부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5년 취업취약계층 재도약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두 번째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 취약계층의 재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총 368명이 참석했으며, 부천일자리센터 이은순 센터장과 전문 강사진이 나서 이력서 작성법, 구직등록 절차, 일자리센터 연계 취업지원 등 실제 구직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력서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점, 지역 기업과의 취업연계를 활용하는 방법 등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정보가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민삼숙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재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남은 사업 기간 동안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31일 1차 교육을 통해 신중년 일자리와 노후 준비에 대한 인식을 높였으며, 이번 2차 교육은 실제 취업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취업상담, 직무교육, 현장 연계 취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고용 안정과 취업취약계층의 재도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