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PUBG: 블랙 버짓'이 오는 12월, PC 플랫폼인 스팀을 통해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며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 게임은 기존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로,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는 두 차례에 걸쳐 총 6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첫 번째 세션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두 번째 세션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12월 12일 오후 6시부터 12월 15일 오후 4시 59분까지 1주차 세션이 예정되어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다. 'PUBG: 블랙 버짓'은 '타르코프 라이크' 장르로 개발되고 있어, 전리품 획득과 생존을 기반으로 한 하드코어 전술 슈팅 게임의 특성을 지닌다. 기존 배틀로얄 방식과는 다른 깊이 있는 전략과 긴장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저들은 위험한 전장에서 살아남아 귀중한 전리품을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된다. 이번 테스트는 PC 플랫폼 스팀을 통해 진행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우리는 'PUBG: 블랙 버짓'이 배틀그라운드 IP의 확장과 함께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어떤 경험을 선사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크래프톤 관계자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