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 활동명 세리쌤)가 주관한 강사스터디가 11월 24일 오후 9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열렸다. 이날 스터디에는 정규 AI자격증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과 1~3기 수강생들이 함께하며, 늦은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습 열기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이번 세션은 2기 최우수상 수상자인 신귀숙 책임연구원이 맡아 ‘AI의 역사와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AI의 철학적 기반부터 현대 딥러닝에 이르는 기술 발전 과정, 그리고 행정·교육·일상생활에 접목된 사례를 단계적으로 소개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AI의 흐름이 전체적으로 정리되는 강의였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귀숙 연구원은 강의 서두에 ‘Grow Together, Step Together(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아간다)’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그는 “AI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공동체 속에서 진정한 가치가 발휘된다”며,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일수록 협력 기반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래디지털AI협회 강사진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며 기업·지자체·공공기관 교육부터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AI 실습, 스마트폰 교육까지 실용적인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협회는 ‘사람 중심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누구나 AI 시대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 연구원은 “AI는 이미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AI가 변화시킨 사회 전반의 사례를 소개했다.
AI의 초기 개념, 머신러닝·딥러닝 시대의 전환점, 인간 친화적 AI 기술로의 확장까지 흐름을 짚어낸 강의는 참가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서순례(세리쌤) 협회장은 “AI 전공자도 쉽지 않게 설명할 내용을 명확하게 정리해 전달한 수준 높은 강의였다”며, “DX(디지털 전환)에서 AX(인공지능 전환), AGI에서 피지컬 AI로 이어지는 흐름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 강사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강이구 강사는 “AI 미래 전망을 공유하며 방향성을 잡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귀랑 강사는 “AI 발전 과정이 영상과 함께 체계적으로 구성돼 실무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LLM(대규모 언어모델)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성희 강사는 “요즘처럼 빨리 변하는 AI에 따라가려는 데만 급급해서 AI본질을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되새기게 되었다” 라고 신귀숙 강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신귀숙 연구원은 강의를 마무리하며 “AI는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리는 그 변화를 함께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강의가 강사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디딤돌이자 향후 AI 교육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서순례(세리쌤) 협회장은 “AI 교육의 목적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는 데 있다”며 “매주 월요일 열리는 강사스터디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학습 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온라인 화면 속에서 하트와 엄지 손가락으로 공감을 표현하며, 연대와 지지의 메시지를 나누었다. 이날의 높은 참여도와 열정은 미래디지털AI협회의 학습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미래디지털AI협회의 강사스터디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AI 시대의 교육 철학과 실천을 공유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발적으로 모여 함께 배우는 이 공동체는 앞으로도 AI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더 넓은 교육 생태계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