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이(대표 정웅택)는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유망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리틀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이 매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자금·보증 지원, 전문가 멘토링, 투자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최대 1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미래 핵심 기업으로 빠르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리틀펭귄은 ‘퍼스트펭귄’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초기 기업을 엄선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혁신 기업에 최대 3년간 30억 원까지 보증 지원을 제공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제도다.
㈜요양이는 전국 1000곳 이상의 요양기관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요양이TV’와 연동되는 요양원 검색 플랫폼 ‘요양이’, 그리고 국토교통부 규제 샌드박스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 중인 노약자 이동 서비스 ‘동행택시’ 등을 통해 사업의 공공성을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요양이는 2025년 8월 KBSN과 협업해 우수 요양원을 발굴·인증하는 프로그램 공동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양주시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20여 명에게 이동 약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성료했다.
㈜요양이는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외에도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R&D 우수사례, 국토부 규제 샌드박스 기업 등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리틀펭귄 프로그램 선정으로 다시 한번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사업 확장과 기술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보다 견고한 재무적·전략적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정웅택 ㈜요양이 대표는 “리틀펭귄 선정으로 요양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혁신적인 1위 요양시설 검색 플랫폼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사회적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틀펭귄 선정 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의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 기회, 퍼스트펭귄 후보로 성장할 발판까지 제공받게 된다. ㈜요양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