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일상 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균형을 되찾는 시간이 필수적이다. 스트레칭은 단순한 유연성 향상을 넘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바른 자세를 회복하며 몸의 움직임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어 준다. 스트레칭 스튜디오는 이러한 본질에 집중해,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세심한 케어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로써 하루의 피로를 풀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와 관련하여 전북 전주시 완산구 ‘더베이직 스트레칭스튜디오’ 성슬기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더베이직 스트레칭스튜디오] 성슬기 대표 |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저희는 ‘몸의 잠든 감각을 깨우고, 움직임의 본질을 회복한다’는 철학 아래, Sense(감각) → Flow(흐름) → Move(움직임)의 원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감각이 깨어나야 흐름이 생기고, 흐름이 좋아야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중 스트레칭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근육 이완에서 끝난다면 몸은 다시 굳고, 통증은 되돌아오기에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통증의 근본적 원인인 신경계와 감각을 깨워 움직임 자체를 바꿔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센터를 열게 되었습니다.
Q. 귀 사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저희 센터의 프로그램은 여섯 가지 축으로 운영됩니다.
첫째, 전문 스트레칭 프로그램
매트, 도구, 벽을 활용한 전신 스트레칭과 관절 가동성 훈련으로 굳은 몸을 풀고 신체 정렬을 회복합니다.
둘째, 움직임 훈련 (Mobility & Stability)
전신 관절을 구석구석 풀어주는 관절드릴, 몸의 안정을 되찾아주는 미주신경 스트레칭, 코어 안정화와 균형 훈련을 통해 몸 전체의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합니다.
셋째, 뉴로트레이닝(Neuro Training)
시각, 청각, 전정감각 등 신경계 자극으로 신경계의 밸런스를 맞추고 움직임 효율성을 높여, 운동 퍼포먼스와 일상 동작의 질을 끌어올립니다.
넷째, 호흡 & 순환 프로그램
현대인의 가쁜 호흡을 바꿔줄 수 있는 CO₂기반 호흡법과 Cardisuit(이산화탄소 드라이 배스 슈트)를 활용해 혈액 순환과 대사를 최적화합니다.
다섯째, 말초케어
몸의 말단인 손·발·귀·두피 케어를 통해 전신 순환을 깨우고, 감각 회복을 돕습니다.
여섯째, 프리미엄 웰니스 패키지
수면·식사·배변 등 생활 루틴까지 함께 관리해 단기간에도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제공합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첫째.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가르칩니다.
스트레칭을 통해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회복 중심의 공간입니다. 회원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세심히 관찰하고, 목·어깨·허리·호흡 패턴 등 전신의 밸런스를 점검해 그날의 상태에 맞춘 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둘째. 신경계와 감각을 깨워 움직임의 본질을 회복시킵니다.
굳은 근육을 풀어드리고 뉴로트레이닝, 관절드릴, 미주신경 스트레칭을 통해 신경계를 깨웁니다. 손, 발, 귀, 두피를 자극하는 말초케어와 호흡 훈련으로 전신 순환을 되살리며, 단순한 통증 완화를 넘어 움직임의 질과 삶의 활력까지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셋째. 통합적 접근으로 몸과 삶의 균형을 되찾아 드립니다.
저는 요가 지도자로 출발해 SNPE, 굿볼 메소드, NAT 등 다양한 전문 훈련을 익히며 신체, 신경계, 감각, 호흡을 연결한 통합적 프로그램을 완성했습니다.
작은 도구와 간단한 동작이지만, 그 안에서 몸은 스스로 깨어납니다. 저희는 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길잡이로서, 회원님들이 자유로운 움직임과 균형 잡힌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가장 큰 보람은 회원들이 몸의 변화를 경험하고, 점점 건강해지는 모습이 눈에 보일 때입니다. 어지럼증으로 고민하던 한 회원님은 전정감각과 중심축을 깨우는 뉴로트레이닝을 통해 이석증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목, 어깨 통증이 시각 문제와 연결된 회원님들에겐 눈의 피로를 개선하고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트레이닝을 적용해 불편함을 완화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몸의 불균형이나 순환 저하로 신호를 받고 있지만, 그 의미를 모르고 지나칩니다. 저희는 그 신호를 읽는 법을 알려드리고, 스스로 몸을 이해하며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회원님들의 변화를 볼 때마다 이 길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확신이 들고, 그 경험이 저에게는 더 깊이 배우고 연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 ▲ [더베이직 스트레칭스튜디오] 외부 기업 출강 |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움직임 훈련 보급을 통해 관절드릴, 미주신경 스트레칭, 전신 활성화 루틴 등 움직임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입니다.
또한 뉴로트레이닝 보급을 통해 전문 트레이너뿐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온, 오프라인 교육을 개발 예정이며 호흡 & CO₂ 케어 확장으로 Cardisuit, 호흡기구 등을 활용한 순환 최적화 프로그램을 체계화할 계획입니다.
2026년부터 시작할 말초케어 보급을 통해 몸의 경맥과 정혈, 손발톱 정렬, 두피·귀·손·발 등 말단 감각 자극을 통해 전신 순환을 깨우고 회복을 돕는 웰니스 패키지로 정착할 것이며 온, 오프라인 병행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는 프리미엄 1:1 케어, 온라인에서는 셀프 루틴·교육 콘텐츠 제공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감각을 깨우고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새로운 웰니스 기준”을 세우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알리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몸의 변화는 아주 작은 순간에서 시작됩니다. 잘 돌지 않는 목, 늘 뭉친 어깨, 답답한 고관절 등 이런 불편함은 결코 ‘원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스트레칭 한 번, 깊은 호흡 한 번, 손끝의 작은 자극만으로도 몸은 회복할 준비기 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운동은 힘들고 케어는 일시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저희는 그런 삶을 바꾸도록 습관을 개선해드립니다. 감각을 깨우고 움직임을 회복시켜, 다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불편했던 기억조차 떠올리지 못할 만큼 편안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저희는 여러분과 함께 그 첫걸음을 내딛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몸의 회복과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배우겠습니다. 감각을 깨우면, 삶이 달라집니다. Sense. Flow. M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