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는 지난 11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의왕시 친절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하반기 동안 실시된 전화응대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우수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이번 콘서트의 차별점은 교육과 공연의 결합이었다. 색소폰 아티스트 루카스가 무대에 올라 연주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정서적 휴식을 제공했다. 공연은 전화응대 업무로 인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요소로 더해졌다.
참석자들은 “중간에 연주가 있어 강연 집중도가 더 높아졌다”, “악성민원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전화 응대 교육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특히 현행 민원환경에 맞춘 특이민원 대응 기법 강의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강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다양한 유형의 특이 민원 사례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제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휴먼더인은 “일선에서 민원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강의를 진행한 이기적 기자는 “전화응대는 시민과의 첫 접점이자 행정서비스 품질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이번 교육이 의왕시 공무원들의 민원 대응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보통의가치’ 뉴스는 작은 일상을 기록하여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