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한국연극의 미래를 선도하는 제15회 서울미래연극제(집행위원장 박정의, 예술감독 김민경)가 오는 12월 11일(목)부터 12월 28일(일)까지 한 달간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열린다. 2010년 서울연극제의 신진연출가 발굴 프로그램 '미래야 솟아라'로 시작된 서울미래연극제는 기발한 표현기법과 참신한 무대 언어로 새로운 연극적 감성을 개발하고 미래연극의 초석이 될 작품을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총 72편의 신청작 중 1차 서류, 2차 실연 심사를 거쳐 작품 완성도, 발전가능성, 창의성이 돋보이는 4편을 공식선정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미래는 지금!”을 가치로 우리에게 펼쳐진 뉴모럴 시대에 연극의 미래를 제시할 도전적인 작품 4편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참가 단체의 작품 완성도를 높이고 예술성 향상을 위해 지난 10월 23일과 11월 11일에 진행한 ‘미래 네트워킹’ 에서는 공식선정작 4작품의 참여자들이 모여 워크숍을 진행했다.

초청공연작에는 2024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 'MZ 연출가전'에서 미래상을 받은 부산연극제작소 동녘 <날개, 돋다>가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제로에서 공연된다. 또한 기획공연으로는 네버엔딩플레이, 극단 배다, NACTA 세 팀이 입체낭독극으로 <컨트롤 오피서X여자기숙사 1990X극장의 죽음>을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202에서 공연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관객과의 대화'로 각 작품의 혁신적인 시도와 궁금증을 해결하고 예술가와 관객의 적극적인 소통 창구를 만들 예정이다.

김민경 예술감독(서울연극협회 부회장)은 “그들이 이끄는 신선한 시도와 파격적인 상상력이 오늘의 무대를 통해 미래 연극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의 집행위원장은 “오늘 우리의 고민과 선택이 만들 미래, 내일을 살아갈 지구와 우주의 모든 생물과 물질에 대해 우리가 나눌 이야기에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울미래연극제 전체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미래연극제 홈페이지(https://stheater.or.kr/260)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식선정작과 초청공연작은 예스24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는 서울연극협회(02-765-75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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