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문화, 아이다움·가정다움 회복을 위한 협약 체결”

이천시 국공립 베이비0123 어린이집과 이천시 YMCA가 2025년 12월 1일,
지역사회 내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과 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다운 아이, 가정다운 가정”이라는 공통 비전 아래
부모·가정·교육·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 “아이의 가장 중요한 시기, 부모교육이 핵심”… 가정 지원 시스템 강화
양 기관은 생애 초기 0~5세가 아이 발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시기인 만큼,
지역 부모에게 실질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천 YMCA가 운영하는 ‘풀빛 동아리’ 숲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될 수 있고
자연 기반 감성교육,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을 어린이집과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정”이라는 목표를 실천하게 된다.
◆ 청소년 교사동아리와 연계한 미래 인재 양성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협력 수준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 인재를 키우는 청소년 참여형 모델로 확장된다.
이천 YMCA 청소년 프로그램 중 보육교사·유아교육 교사를 꿈꾸는 청소년이 참여하는
이천YMCA 양정여고등학교 동아리는
어린이집 현장 실습을 통해 아이를 대하는 태도·관찰·상호작용 방법을 직접 배우게 된다.
이는 지역 청소년에게는 미래 교사로 성장하는 발판,
어린이집에는 새로운 교육 에너지가 더해지는 상생 구조다.
◆ 지역사회 복지·돌봄의 선순환
양 기관은 앞으로 다음과 같은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산모도우미 및 산후 돌봄 서비스와의 협업
가정방문형 부모상담, 초기 양육지원
지역 아동·가정 복지프로그램 공동 운영
전문 강사·상담사 부모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이천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정 복지·양육지원 플랫폼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 “초심을 잃지 않겠다”… 베이비0123 어린이집 원장 소감
베이비0123 어린이집 원장은
첫 교사 시절 느꼈던 설렘과 책임, 아이에게 배웠던 초심을 다시 떠올리며
이번 협약에 임했다고 전했다.
“아이들을 위한 자리에서 늘 ‘처음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아이의 하루가 행복하면 가정이 따뜻해지고,그 따뜻함이 지역사회로 퍼진다는 믿음으로
YMCA와 함께 좋은 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 이천 부모들이 원하는 협업 어린이집… 감사한 마음
이천시 YMCA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가 오랫동안 바라던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어린이집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출산율이 낮아지고, 교육·돌봄의 질이 경쟁이 되는 시대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협업, 연결, 공동체성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시기의 아이와 부모를 함께 돕게 되어 감사하고,
비전 있는 지역사회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번 MOU는 단순한 기관 협력 그 이상이다.
부모교육·교사양성·자연교육·가정지원·지역복지가 연결되는
새로운 지역사회 모델로 평가된다.
빛나의 행복저널은 앞으로도
아이다운 아이, 가정다운 가정이 살아나는 이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따라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