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길을 걸어온 진심, 김병훈 발행인 2025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가정과 신앙의 가치를 26년간 꾸준히 기록해온 월간 행복한가정이 또 한 번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지난 12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5회 2025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행복한가정문화원 김병훈 발행인이 ‘올해의 상(잡지미디어 부문)’을 수상했다.
앞서 10월 31일, 잡지의 날 제정 60주년 기념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올해만 두 개의 굵직한 상을 휩쓸었다.
26년째 이어지는 ‘가정’을 위한 기록 저널리즘
월간 행복한가정은 1999년 창간 이후 우리 사회의 가장 작은 단위이자 가장 중요한 공동체인 ‘가정’을 중심에 두고 꾸준히 이야기를 이어온 잡지다.
잡지는 매월 ‘가정의 회복’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음과 같은 영역을 다루며 독자층을 넓혀왔다.
신앙이 주는 따뜻한 위로
삶 속에서 길어낸 진솔한 가족 이야기
부부 관계와 부모 교육, 자녀 양육의 실제적인 조언
이웃과 공동체를 향한 나눔과 섬김의 사례
상담·교육·복지와 연결되는 전문 칼럼
특히 가정 중심 저널리즘이라는 드문 영역을 26년간 묵묵히 지켜온 점이 업계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독자들은 잡지를 “치유의 매체”, “신앙과 가족을 잇는 통로”라 말하며 세대를 넘어 꾸준히 구독 중이다.
근래에는 종이잡지의 감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전자북을 함께 발행하여 SNS, 온라인 콘텐츠, 지역사회 교육과도 연계되며 보다 많은 세대에게 닿는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확장되고 있다.
“가정이 살아야 사회가 삽니다” — 김병훈 발행인 수상 소감
김병훈 발행인은 시상식에서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행복한 가정이 살아야 사회가 건강해진다는 믿음 하나로
26년을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따뜻한 이야기,
잃어버린 가정의 가치를 회복시키는 잡지를 만들겠습니다.”
그의 말처럼 행복한가정은 화려함보다 진심, 유행보다는 가치에 집중하며 가정 문화를 한국 사회에 뿌리내리게 한 저널리즘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행복한가정 전자북, 빛나의 행복저널에서도 확인 가능
월간 행복한가정의 전자북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빛나의 행복저널 계정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춘 확장된 독자소통 방식 또한 이번 수상의 중요한 배경으로 평가된다.
가정의 가치를 지켜온 26년, 2025년 두 개의 큰 상으로 빛을 비추다
행복한가정은 앞으로도 가정의 회복과 따뜻한 문화 확산을 목표로 더 깊이 있고 정직한 콘텐츠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