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강릉원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강릉슐런어울림한마당’에 힐링보드 봉사단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체육·놀이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어울림 체육대회로, 장애학생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학생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힐링보드 봉사단은 각 경기 운영과 놀이체험 부스 지원으로 전문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체육·소통의 장
이번 대회는 체육관 곳곳에서 강릉특수교육연구회 슐런(펑!)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어울림 팀전·개인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하며 협력과 배려를 경험했다.
상호 소통을 돕는 보드게임 체험 부스, 기반 장애이해VR, 키즈놀이 마음누리 부스 등 힐링보드 봉사단이 운영하는 참여형 교육 콘텐츠가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학생들의 웃음과 응원 소리로 활기가 넘쳤고, 봉사단은 각 경기와 체험 부스에서 아이들을 응원하며 따스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힐링보드 봉사단 — 지역사회 재능기부 대표 단체
이번 행사에 참여한 힐링보드 봉사단은 단장 이은정 원장이 이끄는 전문 봉사단체로, 체육·놀이 기반 교육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가족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단체이다
.
이은정 단장은 사회복지학 박사, 상담심리학 박사, 강동대학교 스마트복지융합학부 겸임교수, 한국임상게임놀이학회 교육이사, 누리복지평생교육원 원장
열린누리 작은도서관 관장 등을 맡으며 교육·상담·복지 분야에서 폭넓고 전문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은정 단장은 이날 행사에서
슐런 어울림한마당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기회를 만들어주는 소중한 현장”이라며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체육·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
소감을 전했다.
재능기부로 완성된 따뜻한 어울림 축제
힐링보드 봉사단은 경기 진행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장애학생의 참여를 세심하게 지원하며 행사 전반에서 전문성과 따뜻함을 보여주었다. 특히 보드게임을 활용한 소통 활동은 학생들의 집중력·협동심·감정조절 등을 돕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함께 지원한 한 봉사단원은 “아이들이 서로 응원하며 어울리는 모습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행사 개요
행사명: 2025 강릉슐런어울림한마당
일시: 2025. 12. 5.(금) 09:00
장소: 강릉원주대학교 체육관
주최: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
구성: 슬런 경기(개인·팀), 체험 부스, 보드게임·VR 체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