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가나 필라테스를 배우고 싶어도 국가 지원 제도로는 어렵다고 생각해 신청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평생교육이용권을 두고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제도라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2026년 기준으로 확인되는 운영 방향을 살펴보면, 이러한 인식은 실제 제도 구조와 차이가 있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학습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요가와 필라테스 같은 신체 활동 중심 수업도 수강이 가능하다. 중요한 기준은 일반운동 종목이 아니라, 해당 수업이 국가 또는 지자체에 등록된 평생교육시설에서 ‘평생교육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다.
현재 기준에 따르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은 2025년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기본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일부 유형은 소득 기준 없이 운영된다. 직장인, 자영업자, 전업주부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연간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35만 원 수준으로,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주저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오해도 여전하다. 기초생활수급자만 신청할 수 있다는 인식이나, 무직자나 학생만 대상이라는 생각은 실제 기준과 다르다. 신청 이후 탈락하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정원 초과 시에는 지자체별 기준에 따라 추첨 또는 우선 선발이 진행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유형별로 구분된다.
일반 이용권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활용 범위가 가장 넓다. 디지털 이용권은 만 30세 이상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노인 이용권은 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접근성을 고려한 학습을 지원한다. 유형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역시 이러한 이용권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다만 모든 요가·필라테스 센터에서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또는 지자체에 공식 등록된 평생교육시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체인지요가&필라테스 성신여대점은 공식 등록된 평생교육시설로, 평생교육이용권 포인트를 활용한 수강료 결제가 가능한 곳에 해당한다. 해당 지점에서 운영되는 요가·필라테스 수업은 단순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평생교육 과정으로 등록돼 있어 이용권 사용 요건을 충족한다.
즉, 요가나 필라테스를 배우는 것이 목적이라 하더라도, 수업이 평생교육 과정으로 인정받은 시설에서 운영되는 경우 평생교육이용권을 활용할 수 있다. 체인지요가&필라테스 성신여대점은 이러한 기준에 부합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2026년을 기준으로 대상자 조건이나 지원 금액에 대한 공식적인 변경 발표는 아직 없다. 따라서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 유형별 운영, 연간 최대 35만 원 지원이라는 기본 구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모집 시기와 선발 방식은 지자체별로 상이할 수 있어 관련 공지 확인이 필요하다.
체인지요가&필라테스 성신여대점을 포함해, 등록된 평생교육시설에서 운영되는 요가·필라테스 과정은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성인의 학습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요가·필라테스를 배우고 싶지만 조건 때문에 포기했다면, 시설 등록 여부와 이용권 기준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체인지요가&필라테스 성신여대점처럼 요건을 충족한 시설에서는 평생교육이용권 활용이 가능하며, 신청 자체로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으므로 적극적으로 신청을 하는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