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3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이 주최하고, 청도군공무원노동조합이 주관한 ‘2025 청도군 노사화합 힐링&소통 콘서트’가 공직자 400명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김동기 부군수와 전종율 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져 청도군 노사화합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품 추첨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공연 전부터 활기와 기대감이 높아졌다.

1부 무대는 가수 '자두'가 장식했다. ‘대화가 필요해’, '김밥'과 같은 히트곡을 통해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대화의 필요성과 방법들을 공연과 토크를 통해 유쾌하게 전달했다.
특히 사전에 각 부서에서 제출한 공모 사연들은 공직자로서의 애로사항과 보람, 동료 간의 응원 메시지를 담고 있었으며, 공연 속 이야기 흐름의 소재로 활용되면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자긍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기획 의도는 공직자들에게 “단순 나열식 공연이 아닌 공연마다 의미와 메시지를 찾을 수 있어 깊은 공감의 시간이었다”고 큰 호평을 받았다.
2부는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감성적이면서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이어졌고, 앵콜곡에서는 모든 공직자들이 자리에서 휴대전화 불빛을 흔들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번 콘서트는 스토리형 공연 기획 전문업체 ‘휴먼더인’과 함께 했다. 청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힐링과 소통, 그리고 자긍심 고취까지 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하였다.
✍ ‘보통의가치’ 뉴스는 작은 일상을 기록하여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