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 기업 ㈜서호랩이 2025년 12월 13일, 한국미용학회(The Korean Society of Cosmetology)가 주최한 제64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기술 중심 화장품 기업으로서의 연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서호랩 이소희 연구진과 숙명여자대학교 김경은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성과로, 기능성 화장품 제형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점에서 학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레시틴 기반 리포좀 베타-시토스테롤 앰플이 팔자주름 깊이와 리프팅에 미치는 영향(Effect of a Lecithin-Based Liposomal β-Sitosterol Ampoule on Nasolabial Fold Depth and Lifting)」이다. 해당 연구는 레시틴 기반 리포좀 제형을 활용한 유효 성분 전달 기술과 피부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분석한 내용이다.
연구 결과, 해당 제형은 기능성 원료의 피부 흡수 효율을 효과적으로 높였으며, 팔자주름 깊이 완화 및 리프팅 개선 효과를 실험적으로 입증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화장품 제형 연구 분야에서 실질적인 응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연구에 적용된 제형 기술이 서호랩의 자체 개발 제품인 ‘스킨온유 베타 모이스트 앰플’에 실제로 상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킨온유 베타 모이스트 앰플’은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을 1:3:1 황금비율로 배합한 이른바 ‘세·콜·지 구조’를 기반으로 피부 장벽과 유사한 설계를 구현한 제품이다. 여기에 레시틴 기반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전달 효율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팔자주름 개선, 리프팅 효과, 피부 수분량 증가가 확인됐다. 또한 저자극 인체첩포시험과 비건 인증을 완료해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 장벽 앰플로 평가받고 있다.
서호랩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연구 결과가 논문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소비자가 사용하는 제품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갖춘 제형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연구와 제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R&D 중심 화장품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호랩은 기능성 원료 개발부터 제형 설계, 인체적용시험, 제품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력으로 수행하는 기술 기반 화장품 기업이다. OEM·ODM 사업은 물론 자사 브랜드를 통해 연구 성과의 실질적 구현과 기술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