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성 화장품 전문 연구·개발 기업 ㈜서호랩이 피부 장벽의 핵심 성분인 이른바 ‘세콜지(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배합 기술을 적용한 미백주름개선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
서호랩은 지난 13일 열린 한국미용학회(The Korean Society of Cosmetology) 제64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호랩 이소희 연구진과 숙명여자대학교 김경은 교수팀의 산학 협력 공동 연구 결과로, 기술 중심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으로서의 R&D 역량을 학계로부터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논문은 「레시틴 기반 리포좀 베타-시토스테롤 앰플이 팔자주름 깊이와 리프팅에 미치는 영향」이다. 연구팀은 해당 연구를 통해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세콜지’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이를 레시틴 기반의 리포좀 기술로 안정화한 제형이 실제 피부의 미백 및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을 과학적으로 검증해냈다.
특히 이번 연구 성과는 실험실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서호랩의 자체 브랜드 제품인 ‘스킨온유 베타 모이스트 앰플’에 핵심 기술로 즉각 상용화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품에 적용된 독자적인 ‘세콜지’ 기술은 건강한 피부 장벽의 황금 비율로 알려진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1:3:1로 배합하여 무너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재건하도록 설계되었다. 여기에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율을 높이는 리포좀 공법을 더해, 단순한 보습을 넘어 실질적인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효과를 구현했다.
실제로 해당 앰플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팔자주름 깊이 완화, 안면 리프팅 개선, 피부 수분량 증가 등의 유의미한 결과를 입증했으며, 저자극 테스트와 비건 인증까지 완료해 효능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한 고기능성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호랩 관계자는 “이번 학술상 수상은 피부 과학에 기반한 서호랩의 ‘세콜지’ 기술력과 미백주름개선 효능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쾌거”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지속하여 과학적 근거를 갖춘 혁신적인 제형 기술을 선보이는 R&D 중심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호랩은 기능성 신소재 발굴부터 독자적인 제형 설계,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효능 검증, 완제품 생산까지 화장품 개발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기술적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으로, OEM·ODM 사업 및 자사 브랜드를 통해 그 기술력을 시장에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