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공이 소비자들의 주요 불만사항 중 하나였던 소음 문제를 개선한 저소음 두유제조기를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제품이 지난 10월 21일 공식 출시했다.
최근 건강관리와 홈메이드 식단에 대한 수요가 늘며 두유제조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은 여전히 주요 불편 요소로 지적돼 왔다. 특히 아침이나 야간 시간대 사용 시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무공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저소음 핵심 구조 ‘SilentCore’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SilentCore는 두유 제조 시 발생하는 모터의 회전 진동과 소음을 내부 구조에서 흡수·분산시키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기존에는 회전 속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소음을 줄이는 시도가 있었던 반면, SilentCore는 구동부 중심 구조 자체를 재설계해 소음 발생의 근본 원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주방 환경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무공 측의 주장이다.
무공은 이번 구조에 대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기술적 차별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두유제조기는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SilentCore는 사용자의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두유제조기를 만들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0월 21일 공식 출시를 시작으로,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무공은 이번 출시를 계기로, 기능 중심의 경쟁을 넘어 사용자 경험과 구조 설계를 강화한 기술 개발을 통해 두유제조기 시장 내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