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연말 힐링&친절 콘서트’가 직원 200명의 큰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식 친절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 공연과 토크가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공연 구성방식도 기존의 ‘나열식’ 공연이 아닌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를 '대결' 형식으로 기획해 각 악기의 특성과 매력을 선보이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이라는 친절 교육적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색소폰 아티스트 '루카스'와 트럼펫 아티스트 '유나팔'의 음악적 긴장과 조화가 어우러진 공연은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연주자들의 재치있는 토크로 직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공연 중간에 이기적 친절전문기자의 '친절 브리핑'이 구성돼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특히 민원 현장에서 응대와 대응의 구별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특이악성민원 대응 및 예방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쉽고 재미있게 공유했다.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쉼과 활력을 전한 이번 '힐링&친절 콘서트'는 교육형 콘서트 기획 전문기관 '휴먼더인'이 진행했다. 힐링과 교육을 동시에 잡은 연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공공기관 친절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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