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엔터스타뉴스ㅣ방준희 기자
사단법인 문화의 창(이사장 하은영, 회장 고대화)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문화예술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제15회 송년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와 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1부 공식 행사와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누어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1부 행사는 강민정 아나운서와 이남규의 사회로 문을 열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깃발 입장식에는 배우 이의현과 배우 임아영이 참여해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하은영 이사장이 개회 선언을 하며 본격적인 행사의 서막을 알렸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강창련과 에스페로가 무대에 올랐다. 바이올린 김태형, 첼로 남혜정, 피아노 함예지, 드럼 이찬혁이 협연하여 신해철의 ‘그대에게’와 러브홀릭스의 ‘Butterfly’를 연주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하은영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송년의 밤이 문화예술인들의 연대를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지는 내외빈 소개에서는 이해선 이사, 안철로 이사, 이용백 이사, 최종남 이사, 강민구 이사, 윤선영 이사 등 이사진이 소개되었다. 외빈으로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 고명진 목사, 김동근 의정부 시장, 김교식 전 차관, 박은실 원장, 양의식 회장, 안미령 회장, 박진성 회장, 고탁희 총회장, 김호상 대표, 이영수 교수, 위태성 회장, 쭈주안 이사 등이 참석했다. 대중문화계에서는 배우 김승수, 남규리, 김은수, 금동현, 모델 이선진 교수, 강철우 감독, 박혜영 작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서 김진표 전 국회의장과 김동근 의정부 시장은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의 창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문화의 창 소개 영상 상영과 함께 연극 ‘반야삼촌’의 배우 권남희, 허인영, 김은호가 선보인 ‘막 중’ 무대, 소프라노 이미미의 ‘Nella Fantasia’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고대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공로패 및 공로상 수여식에서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양의식 회장과 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협회 안미령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부의 대미는 배우 이서이와 서세권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Take me as I am’ 공연으로 장식했으며, 케이크 커팅과 건배사, 단체 사진 촬영 후 저녁 식사가 진행되었다.
2부 행사는 배우 정정아와 의사 김선형의 사회로 한층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다. 성악가 강창린과 구형진, 이상옥이 ‘Besame mucho’와 뮤지컬 남태평양 중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를 열창하며 오프닝을 열었다. 협찬사 소개에서는 조열희 대표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는 단체 게임과 베스트 드레서 선발 대회가 진행되어 열기를 더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걸그룹 위나(We;Na)가 ‘Golden’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고대화를 이겨라’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여자 팔씨름 대회는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트로트 가수 정다운은 ‘천년지기’와 ‘멋진 인생’ 메들리로 행사의 흥을 돋웠다. 마지막 순서인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제15회 송년의 밤은 내년의 더 큰 도약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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