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이주다문화통합연구소(IMI)는 내년 5월 22일, 다문화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제6회 IMI 연례 국제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경계를 넘어 연결로: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성 함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전역의 언어·문화·민족적 다양성 증가에 따른 교육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교육 제도가 어떻게 세계시민성과 상호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포용적 사회를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현재 전 세계 학자 및 교육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발표 제안서를 모집 중이다.
주요 모집 분야는 ▲아시아 및 글로벌 다문화 정책 ▲교과과정 및 교사 전문성 개발 ▲다양성·형평성·포용(DEI) 관점 ▲디지털 학습과 교육 형평성 ▲기후위기와 생태정의 등 다각적인 주제를 포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오는 2026년 2월 13일까지 이메일(imi2013@dgu.ac.kr)로 영어 초록을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발표자에게는 소정의 사례비와 함께 IMI 학술지 ‘Diversity’ 특별호 투고 기회가 부여된다. 모든 발표는 국제적 교류를 위해 영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국대 이주다문화통합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문화와 국가 간의 경계를 잇는 교육적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장 실천가와 연구자들이 모여 혁신적인 접근법을 공유함으로써 조화로운 다문화 사회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