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인가 (사)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과거 독도를 지켜낸 33인의 독도의용수비대 대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할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기 모집은 2026년 1월 1일(목)부터 2월 8일(일)까지 약 40일간 전국 만 7~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래의 독도 지킴이가 되고자 하는 어린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기대되는 가운데, 선발 과정 또한 심도 있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영상 오디션을 거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33인이 선발된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 선발되는33인의 대원 수는 6.25 전쟁 이후 혼란한 시기에도 자발적으로 조직되어 독도를 수호했던 ‘33인의 독도의용수비대’ 대원 수를 상징하는 것으로, 그분들의 용기와 나라 사랑 정신을 직접 이어받는다는 핵심적인 의미를 지닌다.
최종 선발된 33인의 어린이 대원들은 오는 3월 2일(월) 개최되는 출정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독도 탐방 ▲독도 홍보 영상 제작 참여 ▲온·오프라인 독도을 알리는 홍보활동 등이 계획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독도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상섭 총재는“독도의 영토 주권을 수호했던 33인 선배님들의 정신을 이제는 우리 어린이들이 이어받아야 할 때”라며, “새로 선발될 제3기 대원들이 독도의 미래를 밝히는 주역으로서 같은 세대들과 소통하며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모집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사)독도사랑운동본부, 더키움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