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의회(의장 곽종포)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과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양산시의회는 지난 29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재난 현장과 위기 상황에서 헌신하는 적십자사의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기탁된 특별회비는 ▲도내 긴급구호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복지 증진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곽종포 의장은 “재난 현장과 복지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의회의 작은 정성이 나눔 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온정의 손길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를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년도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