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야종합상조, (주)낙원종합상조, (주)노블리아라이프, (주)예조, (주)태평양종합상조, 광일라이프, 국방복지라이프, 디에이치 상조주식회사, 삼성복지주식회사, 예그린에스앤티주식회사, 이지스상조, 장수모아종합상조, 두레세상, 주식회사상조서비스 사임당,유니웨딩, 천마상조, 한국상조업협동, 한빛상조주식회사 등 일부 상조회사의 갑작스러운 부도 및 영업 중단 사태로 수많은 가입자들이 상조금 손실과 서비스 공백이라는 이중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주식회사 웰리빙라이프가 피해 고객을 위한 긴급 보상 프로그램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조업계의 잇따른 부실 운영으로 소비자 불안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이번 조치는 사실상 방치돼 온 피해 고객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웰리빙라이프의 보상 프로그램은 기존 상조회사에 납입한 금액으로 인해 경제적 손실을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기 납입금 인정, 추가 비용 부담 최소화, 안정적인 상조 서비스 재연결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피해 회사별 상황을 개별적으로 분석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구제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웰리빙라이프 관계자는
“상조는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신뢰 산업임에도, 일부 업체의 부도로 고객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보상 프로그램은 피해 고객을 다시 한 번 보호하겠다는 책임의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상조업계 전반에 소비자 보호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예드림상조회사는 재무 건전성과 합법적인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 보호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장기적인 신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웰리빙라이프 측은
“피해 고객들이 더 이상 불안 속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상담부터 서비스 전환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조 시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 프로그램은 현재 상담 접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대상 고객 여부 및 세부 지원 내용은 개별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본 기사는 업체측이 제공한 원고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언급된 일부 상조회사들의 경영 상태·부도 여부·피해 규모 등에 대해서는 신문사 차원의 독립적인 사실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해당 내용의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은 독자 및 관련 당사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