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화성시장학관이 2026년도 입사생 선발 절차에 들어갔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2일부터 장학관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발 규모는 총 438명으로,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동작나래관과 도봉구 창동의 도봉나래관에서 각각 219명씩 선발한다.
화성시장학관은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한 화성시 출신 학생들을 위한 기숙시설로, 식비를 포함한 월 부담금은 약 20만 원 수준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해 학업 집중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화성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수도권 대학 입학 예정자 또는 재학생이다.
신입생은 수험표나 대학 접수증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원 과정 재학생은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재단은 제출 서류 심사와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화성시장학관은 지역 인재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선발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및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작나래관과 도봉나래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