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구문화체육센터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방학특강 농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5일(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1월 30일(금)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수업으로 구성된다. 접수는 1월 5일 첫 수업 당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의 핵심은 ‘원핸드 슈팅 자세 교정’ 이다. 수업은 슈팅의 기초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슈팅 롤업(shooting roll-up)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손목 스냅, 팔의 각도, 릴리스 타이밍 등 슈팅 동작의 핵심 요소를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교정한다. 이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이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고, 장기적으로 일관된 슈팅 폼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업은 연령별 맞춤 지도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4학년 이하의 대상으로는 오후 12시 ~ 오후 1시 20분까지, 그 이상의 대상으로는 오후 1시 30분 ~ 3시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이번 특강 지도는 이형주 단장이 직접 맡아 진행한다. 월 회비는 9만 원이며, 농구화는 필수 준비물이다. 용산구문화체육센터는 “이번 방학특강은 단기간 훈련이지만, 슈팅의 출발점이 되는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방학 이후에도 아이들의 경기력 향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수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형주 단장은 최근 유소년·청소년 농구 현장에서 기본기 중심의 지도 활동을 이어가며, ‘기술 이전에 올바른 습관 형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단장은 “방학 특강은 아이들의 몸과 습관을 새로 세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며, “이번 수업에서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해, 원핸드 슈팅의 올바른 감각을 몸에 남기는 데 집중하겠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농구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지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겨울방학을 활용해 농구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문의 및 접수는 용산구문화체육센터(02.707.2492)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