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예인의 신작 연극 〈어둔극장〉이 오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놀터예술공방에서 공연된다.
〈어둔극장〉은 개화기의 시대를 배경으로 판소리를 차용한 연극이다. 작품은 한 예술극장을 중심으로 모여든 인물들의 관계를 따라가며 공연이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과거의 사건이 서서히 드러난다.
어릴 때 불의의 사고로 소리를 잃은 한태석과 떠오르는 신예 소리꾼 최이수, 그리고 이 극장을 후원하는 서도현. 어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기억한다. 그들이 보았지만 끝내 침묵한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연극 〈어둔극장〉에는 권재훈, 박소영, 김권, 손해달, 유지연이 참여한다.
작·연출은 유지연이 맡았다. 안무감독은 김연주, 무대감독은 강현웅, 음향감독은 정준, 조명감독은 정서빈이 참여했다.
공연 관련 상세 정보 및 예매는 인터파크 공식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