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겨울캠프 ‘모여봐요 다솜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캠프는 청소년 간 유대관계 증진과 체험 중심 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캠프 1일차에는 서울시 노원구에서 아이스스케이트 강습과 자유 시간을 통해 겨울 스포츠를 체험한 뒤, 가평 소재 펜션으로 이동해 바비큐 파티와 공동체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또래 간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2일차에는 포천에 위치한 동물원을 방문해 양, 소,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는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직접적인 동물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속에서 단합력과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처음 접해보는 겨울 스포츠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일상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들이어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026년도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