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아트가 지난해 12월 20일 대구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겨울 문화행사의 기획과 운영을 맡아 완성도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부터 현장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달서구 공식 캐릭터인 달수·달희를 활용한 연출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큐아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획과 제작 전반을 총괄하며 공연뿐 아니라 디자인, 설치, 현장 운영, 스태프 구성, 캐릭터 인형탈과 소품 제작 등 행사 전 과정에 지역예술인 약 30명을 참여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신진예술인들에게는 현장 경험과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예술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아영 큐아트 대표는 “이번 행사는 지역예술인의 참여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를 구축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