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성장 재원확보 성공으로 본격적인 퀀텀 점프 준비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2일100만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매도 기관은 해외 기관 투자자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의 주요 목적은 회사의 주력 제품인NCMA95제품의 출하량 급증에 따른 원재료 매입 운영자금과 향후 증가하는LFP수요 대응,그리고 설비 고도화를 위한 시설자금 선제 확보이다.
엘앤에프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시장 침체 상황에 불구하고24년3분기부터 출하량이 분기별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특히,이번25년3분기는 역대 분기 최대 출하량 수준이며,하이니켈 제품 단독으로는 회사 역사상 출하 최고치를 달성하였다.이에 따라 원재료 매입을 위한 자금 필요성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출하량 증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려는 움직임이다.
엘앤에프는 올해 굵직한 자금조달을 마무리하며26년부터 혁신을 통한 탁월한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지난9월에 마무리된3,0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에는10조 원 이상의 자금이 몰리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하이니켈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중저가EV·ESS용LFP사업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또한,이번 자기주식 매각 자금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물량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퀀텀 성장할ESS와EV수요에 적극 대응할 기반 확보를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