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사주 명리학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운세 서비스 ‘천기문 사주 정통운세·연애보감’이 정식 출시 2주 만에 누적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 강남에서 오랜 기간 사주 상담을 진행해 온 사주 분석가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기존 운세 서비스 대비 높은 분석력과 신뢰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명리학적 해석에 AI 기술을 접목해, 1차 분석은 AI가 자동으로 수행하고 이후 숙련된 전문가들이 결과를 직접 보완·첨삭하는 ‘이중 분석 체계’를 갖췄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연애운에 특화된 서비스 ‘연애보감’은 사용자의 연애 성향, 사주에 기반한 이상형 유형 등을 분석해 MZ세대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신년운세 서비스에는 복잡한 명리 용어 대신 월별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각화 시스템이 도입돼 사용자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서비스 운영사 관계자는 “전통 사주 분석가의 직관과 AI 기술의 정밀함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운세 서비스로, 단순한 흥미를 넘어서 사용자에게 관계, 커리어, 삶의 방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천기문 사주 정통운세·연애보감’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년운세 및 연애운에 대한 라이트(Lite) 버전 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중이며, AI 기반으로 사주 관련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사주 챗봇’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AI 기술과 전통 명리학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향후 운세 콘텐츠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