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淡泊明志 (담박명지)
뜻풀이
담박명지(淡泊明志)는 ‘담담하고 욕심 없는 마음으로써 뜻을 밝힌다’는 뜻이다.
지나친 욕망과 집착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자신이 가야 할 길과 목표가 분명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래 및 배경
이 성어는 삼국시대 제갈량(諸葛亮)의 글 『계자서(誡子書)』에서 유래했다.
제갈량은 아들에게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고요하지 않으면 멀리 이를 수 없다
(非淡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라고 가르쳤다. 이는 수양과 인생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전해진다.
오늘의 해석
새해가 조금 지나면 마음은 다시 바빠진다. 해야 할 일, 갖고 싶은 것, 비교와 속도가 늘어난다.
담박명지는 말한다. 덜어낼수록 선명해지고, 비울수록 방향이 분명해진다고.
예문
그는 담박명지의 자세로 불필요한 욕심을 내려놓고 자신의 길을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