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협업툴 ‘픽포(Pickfor)’를 운영하는 ㈜도플러커넥트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 인증(혁신성장유형)을 획득했다.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성·사업성·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로, 도플러커넥트는 이번 인증을 통해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경쟁력과 사업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도플러커넥트는 기존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에서
기회와 주도권이 일부 인플루언서에게만 집중되고, 단기 성과 중심의 공동구매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소모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왔다.
이러한 시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플러커넥트는 인플루언서들이 단순히 같은 상품을 판매하는 관계를 넘어, 커머스 과정 전반에서 팀 단위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 ‘픽포(Pickfor)’를 개발했다.
이미 베타 테스트 단계에서 팀 커머스 방식이 기존 개인 단위 공동구매 대비 매출 효율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성과를 확인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관리, 참여 구조, 정산 흐름 등을 서비스 운영을 통해 검증·고도화 하는데 집중해왔다.
특히 단순 판매 결과가 아닌, 콘텐츠 활동·참여 흐름·협업 구조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내부 로직을 통해 브랜드에는 정량화 가능한 마케팅 효과, 인플루언서에게는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공동구매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해당 기술은 현재 특허 출원이 완료된 상태다.
아울러 도플러커넥트는 서비스 고도화 과정에서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내부 기술 기반을 강화해왔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R&D 전문 인력을 확보하며, 데이터 처리 구조, 협업 관리 로직, 정산 자동화 시스템 등 핵심 기술 영역의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협업 커머스 구조의 안정성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접근은 빠른 성장 성과로 이어졌다.
도플러커넥트는 창업 이후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오며 창업 다음 해 기준 전년 대비 15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서비스 운영 안정성과 신뢰도 강화를 위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운영 인증(ISO)도 다수 확보했다.
도플러커넥트 관계자는
“픽포는 자동화된 플랫폼 이전에,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협업 커머스 구조를 서비스로 먼저 검증해온 모델”이라며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인플루언서 협업을 ‘관리 가능한 기술 영역’으로 전환하려는 시도와, 그동안 축적해온 조직적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도플러커넥트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축적된 운영 구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 고도화, 사업 확장, 투자 및 정책 연계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