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고용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상신이디피(주)가 지역 사회의 미래인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은 지난 9일 상신이디피(주)(대표 김일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상북면에 위치한 상신이디피(주)는 알루미늄 각형 CAN 생산 전문 업체다. 해당 기업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5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양산시 ‘고용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우수기업 선정에 따라 양산시로부터 받은 지원금 전액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김일부 대표는 기탁식에서 “기업으로서 당연한 책무인 고용 창출을 통해 받은 지원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다”며 “이 장학금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교육과 꿈을 실현하는 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종 이사장은 “기업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의 인재 양성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상신이디피(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