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외식업계 최상위 사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배달로 100억 파는 사람들(배달의정석 2026 Summit)’이 2026년 1월 8일, 서울 강남구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청담에비뉴센터(압구정로데오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서밋은 배달 전문 컨설팅 브랜드 ‘배달의정석’이 주관한 프리미엄 초청형 행사로, 배달 직영점 연 매출 1억 원 이상 또는 프랜차이즈 누적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대표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정보 교류가 아니라 실제 매출과 실행력을 갖춘 사업자들만의 고밀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구조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냉면쟁이고기꾼, 한촌설렁탕, 저스트카츠, 우아한과일, 고급양식, 먹보족, 펀앤아이, 포트캔커피 등 배달과 외식 시장에서 이미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브랜드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와 함께 외식 전문 변호사, 프랜차이즈 브랜딩 마케터, L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주관사 오마이컴퍼니가 참여해 브랜드 확장, 투자, 법률, 구조화에 이르는 전반적인 사업 논의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서밋의 핵심 주제는 ‘배달의정석: 진화와 선점’이었다.
정만희 배달의정석 대표는 약 1시간에 걸쳐 배달앱의 최신 노출·추천 알고리즘, 배달 시장의 양극화와 브랜드 재편 흐름,
그리고 2026년 이후 살아남는 배달 비즈니스의 구조적 공식을 실제 사례와 데이터 기반으로 설명했다.
특히 정 대표는 “배달 시장은 더 이상 음식 경쟁이 아니라 알고리즘 경쟁의 단계로 들어섰다”라며 “트래픽 구조와 플랫폼 로직을 이해하지 못한 브랜드는 자연스럽게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 전원만 참여하는 비공개 네트워크 세션이 이어졌다.
이 세션에서는 브랜드 간 협업, 공동 마케팅, 신규 브랜드 인수, 투자 유치 가능성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단순한 인맥 교류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연결을 전제로 한 실전형 네트워크가 형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만희 대표는 “더욱 치열해진 배달 시장은 위기이지만,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라며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춘 사업자만이 이 변화를 성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번 모임이 그런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달의정석은 이번 1기 서밋을 시작으로 2기, 3기 서밋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달·외식 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 생태계 조성, 그리고 딜리버리 마케터와 배달 전문 경영 인력의 체계적 육성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배달 산업이 단순 외식업을 넘어 데이터·마케팅·투자·플랫폼 전략이 결합된 고도화 산업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