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자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돛을 올렸다.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30명의 위원은 앞으로 2년(2026~2027년) 동안 주민을 대표해 다양한 자치 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임시회의에서는 제3기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선출됐다. 회장에는 김성제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은 박추하 위원, 감사는 강순석·박옥희 위원이 각각 맡게 됐다. 신임 회장단은 오는 23일 이취임식을 거쳐 공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신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 실현을 위해 새 위원들과 힘을 모으겠다”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중앙동의 발전을 이끄는 소통 창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이 지역 구성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욱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가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