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 산업에서 전설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박평순 의장이 설립한 나뚜루원이 프리미엄 브랜드 오가닉 포에버를 글로벌 초고가 럭셔리 브랜드로 전격 런칭하며 세계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가닉 포에버는 단순한 신규 브랜드가 아닌,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을 목표로 설계된 프로젝트다. 브랜드는 오는 1월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런칭 파티를 열고, 할리우드 톱스타 협업과 글로벌 랜드마크 진출 전략을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가닉 포에버의 세계 시장 데뷔를 알리는 첫 무대로, 국내외 뷰티·유통·투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오가닉 포에버는 런칭과 동시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셀러브리티와의 모델 계약을 추진하고,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 데뷔를 선언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뷰티 브랜드 가운데 전례를 찾기 어려운 초대형 글로벌 마케팅으로, 오가닉 포에버를 단숨에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반열에 올리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된다.
브랜드 확장 전략 역시 공격적이다. 오가닉 포에버는 2026년 하반기 명동 월드점을 기점으로 동종 업계 상장사 인수를 추진하며 유통과 브랜드 파워를 동시에 확대할 방침이다. 이후 상하이, 뉴욕 타임스퀘어, 파리 샹젤리제 거리 등 전 세계 럭셔리 소비가 집중되는 핵심 도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027년에는 영국 첼시를 시작으로 미국 베벌리 힐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다운타운까지 매장을 확대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본격 확장된다. 3월에는 색조 브랜드 ‘YANA’, 4월에는 차세대 미용기기 브랜드 ‘V’를 선보이며 오가닉 포에버를 중심으로 한 토털 안티에이징 솔루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술력 역시 오가닉 포에버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대표 제품인 ‘한방 & 백금 라인’ 크림은 세라마이드를 빛의 프리즘 구조로 안정화한 광채 기술과 피부 표면 굴곡을 완화하는 라멜라 구조 공법을 적용했다. 여기에 3중 히알루론산 보습 시스템과 천연 추출물 기반 외색 구현 기술을 결합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나뚜루원은 이러한 브랜드 성과를 기반으로 2028년 NASDAQ 상장을 추진하며, 오가닉 포에버를 글로벌 럭셔리 뷰티 시장의 상징적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박평순 의장은 “오가닉 포에버는 K-뷰티가 더 이상 합리적 가격대의 대안이 아닌, 세계가 열망하는 럭셔리 그 자체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프로젝트”라며 “뉴욕, 파리, 두바이 등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 어디에서나 오가닉 포에버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