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목소리,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새로운 단원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2026년의 문을 열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단원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공모를 통해 서류전형과 실기전형을 거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인재들이다.
신규단원 9명을 포함해 총 51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앞으로 매주 정기 연습을 통해 음악적 소질을 계발하게 된다. 이들은 창원시를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서 정기연주회와 대외 교류 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창원의 예술적 위상을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제정원 문화예술과장은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단 이래 오랫동안 아름다운 하모니로 창원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공연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라는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단원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지역 대표 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