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데이터 eSIM 전문 플랫폼 로미고(roAmigo)가 국내 eSIM 기업 중 최초로 일본 대표 통신사 KDDI 및 일본 대표 편의점 브랜드 LAWSON(로손)와 제휴를 맺고, 일본 여행객을 위한 공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미고는 오는 2026년 2월 10일까지 KDDI 일본 eSIM 상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 일본 로손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한 기프티콘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현지 도착 즉시 eSIM 데이터 개통과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여행객의 현지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로미고는 전 세계 주요 국가의 eSIM 데이터를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 플랫폼으로, 합리적인 요금과 간편한 개통 프로세스를 통해 해외여행, 출장, 장기 체류 고객을 위한 모바일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KDDI 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데이터 품질을 제공하며, 단기 여행객은 물론 장기 체류자까지 폭넓은 이용층을 확보하고 있다.
프로모션 참여 고객은 일본 도착 후 일본 전역의 로손 편의점(블루 매장)에서 카운터 직원에게 기프티콘을 제시하면 무료 간식을 즉시 수령할 수 있어, 통신 서비스 이용과 동시에 현지 체류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다.

로미고는 국내 통신 분야 최연소 창업가로 알려진 서지안 대표가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해외 로밍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경험한 요금 구조의 불투명성과 데이터 품질 문제를 개선하고자 설립한 글로벌 eSIM 스타트업이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출신의 20대 경영진으로 구성된 젊은 통신 기업으로, 임직원들이 해외 각국에 직접 파견돼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는 ‘스피드 체크’ 운영 방식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해 왔다.
이 같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로미고는 VIVA Technology 2024, CES 2025, MWC 2025 등 글로벌 IT·테크 박람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통신 업계 내에서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로미고 관계자는 “일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편의점 브랜드인 로손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통신 서비스를 넘어 실제 여행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해외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여행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제휴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SNS와 로미고 네이버 공식 판매 채널에는 로손 기프티콘 수령 인증 사진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6년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로미고 국내 판매 채널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KDDI 일본 eSIM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