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형 SDGs 이행체계 본격 가동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정철화)는 2026년 1월 13일, 이천시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에서 제12기 신규위원 43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공동회장단과 분과장단, 사무국을 포함한 협의회 운영주체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정책체계에 대한 이해 제고와 위원 역할 정립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지속가능발전, 이천의 미래 전략으로
행사는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정철화 상임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협의회의 역할과 철학, 그리고 지속가능발전의 의미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지속가능발전은 9개의 분과를 토대로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경제(Governance)*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발전 전략으로,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지역 차원에서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의회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의제를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속가능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날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자원 고갈, 생태계 붕괴, 사회적 불평등, 지역소멸 위험 등이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 위기라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와 국제 연구자료를 근거로, 기후위기는 곧 경제위기이자 사회위기이며,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이 국가 정책만큼 중요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형 SDGs,,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구조, 지역 기반 기후 대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천의 지속가능 미래를 설계한다.
신규위원들은 9개의 분과별로 ▲환경 ▲사회 ▲경제 ▲교육 ▲시민참여 분야에 배치되어, 앞으로 정책 제안, 시민 캠페인, 공공협력 사업, 연구·토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협의회는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니라,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거버넌스 조직으로 운영된다.
정철화 상임회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과제”라며 제12기 위원들은 이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 파트너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2026년, 이천형 SDGs 본격 가동 협의회는 2026년을 기점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행동 시민교육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청소년·청년 SDGs 프로그램
▲기업 ESG 연계 사업
이번 제12기 출범을 통해 이천시는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를 시민 중심으로 확장하며, 이천시 지역 맞춤형 SDGs 실천도시로 도약한다

신규위원, 정책 파트너로 참여 제12기 신규위원들은 분과별로 배치되어 정책 제안 , 시민 의견 수렴, 공공협력 사업, 지속가능발전 지표 관리 등 실질적인 정책 프로세스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단순 자문 기능을 넘어, 정책 기획–실행–평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조를 의미한다.
지속가능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행정의 기본 방향, 제12기는 이천시 정책에 시민의 전문성과 책임을 결합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