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콘백질은 출시 이후 잦은 품절과 대기 오더가 반복되며 쉽게 구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인식돼 왔다.
한정된 원료 수급과 공정 특성상 대량 생산이 어려워 매 오더마다 빠르게 소진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품귀 현상은 네이버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후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특정 광고보다 실제 섭취 후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구하려 해도 재고가 없다”는 경험담이 반복적으로 공유되는 상황이다.
단콘백질의 핵심은 원료와 배합 구조에 있다.
프랑스산 MBP(우유 유래 단백질)와 미국산 콘드로이친을 독자 배합으로 사용하며 일반 단백질 대비 펩타이드 밀도가 훨씬 높은 MBP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흡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유산균 19종을 함께 설계하고, 단순 혼합이 아닌 복잡한 배합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이로 인해 생산 속도는 느리지만 제품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높은 편이다.
회사 측은 “단콘백질은 빠른 확장보다는 원료 기준과 공정 원칙을 우선한 제품”이라며 “이번 약국 유통 역시 공급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접근성과 신뢰를 보완하기 위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단콘백질은 21차 오더를 시작으로 약국을 포함한 유통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한정 생산 구조는 당분간 유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