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센터장 남재우)는 2026년 1월 14일(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아지무트 호텔(Amurtimuru Room)에서 ‘2026 충청북도 K-유학생 우즈베키스탄 인재유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북도의 글로벌 인재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 대학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실질적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장으로 마련되었다.
참여 대학은 건국대학교(글로컬부총장 최영근),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부총장 최상명),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등 5개교로, 설명회에는 우즈베키스탄 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충북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강창석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과 나삼일 우즈베키스탄 미래기술경영대학교(UMFT) 교수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박용환 유원대학교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 대학의 유학 강점 및 장학제도, 국제학생 지원 시스템 소개가 이어졌으며, K-POP 공연 등 문화 콘텐츠와 결합된 프로그램이 현지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별 강연자로 나선 UMFT의 나삼일 교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한국 유학의 전략’을 주제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1:1 맞춤형 상담 부스 운영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진로, 입학 요건, 학비 등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실질적인 유학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는 자개 키링 만들기, <K-POP 데몬 헌터스> 컬러링 키링 체험, 한국 대학 과잠 착용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와 캠퍼스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는 △충북형 고등교육 브랜드의 해외 인지도 강화 △유학 희망자와의 실질적 접점 확보 △현지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김승현 우석대학교 입학부처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충북 대학에 대한 관심과 잠재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과 현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유학생 유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용환 유원대학교 국제교류원장도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춘 1:1 상담이 현지에서 큰 반응을 얻었으며, 문화적 체험과 결합된 유학 홍보가 매우 효과적이었다”며 “충북 대학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는 2026년에도 국가별 전략에 따라 △현지 맞춤형 설명회 △온라인 홍보 채널 강화 △글로벌 리쿠르팅 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충북 지역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