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노래를 들었다.
매일매일은 특별하지 않다. 오늘도 역시 평범하다.
하지만 멜로디가 흐르자 마음이 먼저 반응했다.
가사는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였고
리듬도 낯설지 않았는데
오늘의 기분에 딱 맞게 스며들었다.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노래는 지금의 나를 이해해 주는 것 같았다.
좋아하는 노래는 기분을 그대로 안아준다.
괜찮지 않은 날에는 괜찮지 않게,
조금 나아진 날에는 더 부드럽게.
잠깐 노래에 젖어드는 시간 속 세상은 조용해졌고
나는 나에게 조금 더 가까워졌다.
작은 행복은
새로운 데 있지 않았다.
늘 알고 있던 노래 한 곡이
오늘을 조금 더 의미있게 만들었을 뿐이다.
-CareerON News
-커리어온뉴스는 진로·커리어·교육을 중심으로 삶의 선택과 방향을 해석하는 독립 뉴스 미디어입니다.
커리어온뉴스의 기사는 카카오채널에서도 이어집니다. [카카오채널로 연결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