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소방서가 공직 청렴도 우수 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쾌척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양산시 물금읍은 지난 14일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음료 52박스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양산소방서가 ‘2025년 경상남도 공직자 청렴 자기관리’ 평가에서 소방 분야 우수부서 2위에 선정되어 받은 상금 100만 원으로 마련됐다. 소방서 측은 상금 전액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보충 음료(뉴케어)를 구매해 전달했다.
최경범 양산소방서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얻은 청렴의 성과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이 따뜻한 마음까지 보태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음료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