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시 인후동에 위치한 발 케어 전문 브랜드 아이슈네일 전주 인후점이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주관하는 ‘안전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 지정기관으로 선정되어, 최근 협약을 체결했다.
‘안전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은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공익 캠페인으로, 병·의원뿐 아니라 뷰티 헬스케어, 노인복지시설, 동물병원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지정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아이슈네일 전주 인후점은 ▲시설·환경관리 ▲감염관리 ▲안전관리 ▲물품관리 ▲운영체계 ▲고객 권리보호 ▲위생교육 등 7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정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슈네일 전주 인후점은 단순한 뷰티 서비스 제공을 넘어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토털 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감주 아이슈네일 전주 인후점 대표는 “무좀, 내성발톱 등 발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와 함께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슈네일 측은 현재 자체적으로 의료기관 수준의 3단계 도구 멸균 시스템과 고객 알레르기 이력 관리, 직원 대상 감염관리 및 응급처치 교육 이수 등의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이 시술 정보 및 도구 소독 이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협약 이후 고객 예약 및 재방문율 증가 등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이 있었으며, 일부 고객은 “소독 절차가 체계적으로 관리돼 신뢰가 간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일부 소비자의 개인적인 경험이며 일반적인 소비자 반응으로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이 있다.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은 아이슈네일 전주 인후점의 위생·안전 관리 사례를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뷰티 헬스케어 분야의 안전관리 기준 확산을 위한 참고 자료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이슈네일은 전주 인후점을 포함해 전주혁신점, 익산점 등 총 3개 직영 지점을 운영 중이며, 모두 무좀 및 내성발톱 등 발 케어 서비스 중심의 운영을 표방하고 있다.
한편, 업체 측은 향후 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고객 정보 공개 플랫폼 구축, 업계 안전 표준 제정 참여,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