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찬 디지털 임파스토 작품전, 인천 연수점· 주안점 전시판매

시간을 쌓아 감정을 그리다 수묵임파스토디지털 작가 백종찬, 인천 동춘동·주안역에서 전시 및 현장 판매

백종찬 작가 (하나님의 화려한 외출 출품작 ) 는 시간을 쌓아 감정을 그리는 

수묵임파스토디지털 작가다. 

그의 작품을 마주하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이미지보다 먼저 다가오는 ‘시간의 밀도’다. 

화면 위에 겹겹이 쌓인 붓질과 칼자국은 단순한 질감 표현을 넘어, 한 사람의 호흡과 감정, 그리고 머문 시간이 고스란히 기록된 흔적처럼 다가온다.

 그는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화면 위에 축적해 감정을 남기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백종찬 작가의 작업 세계는 동양 수묵의 정신에서 출발한다. 

여백과 선, 그리고 절제된 구조는 그의 작품 전반을 지탱하는 뿌리다. 여기에 임파스토 기법 특유의 두터운 물성감이 더해지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다. 이 세 요소가 결합된 그의 작업은 작가 스스로 ‘백종찬 수묵임파스토디지털’이라는 하나의 장르로 명명할 만큼 뚜렷한 정체성을 가진다.

 

그의 작품에서 디지털은 차가운 기술이 아니다. 

오히려 손의 감각을 확장하는 도구에 가깝다. 

실제 물감을 두껍게 올린 듯한 질감과 팔레트 나이프의 결은 화면을 통해 그대로 전달되며, 관람자는 시각뿐 아니라 감각적으로도 작품을 경험하게 된다. 화면 위에 남은 질감은 순간적인 표현이 아니라, 수없이 덧입혀진 시간의 흔적이다. 그래서 그의 그림은 한 장면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으로 읽힌다.

 

이러한 백종찬 작가의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전시와 현장 판매가 현재 인천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는 인천시 연수점 CCBS갤러리와 주안점은 인근 신성쇼핑타워 두 곳에서 동시에 운영되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 동선 한가운데에서 예술을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하나님의 화려한 외출 작가  임파스토디지털 작가 백종찬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는다. 백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소장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현장 판매 조건이 함께 마련됐다. 

 

정상가 15만 원으로 책정된 작품을 전시장에 직접 방문해 구매할 경우 1만1천 원에 (사이즈22 X32) 

소장용과  선물용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백작가는 이익금의 일부는 소외된 가정 및 소년소년 장학재단의  사용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판매는 진행되지 않으며, 택배를 통한 구매 시에는 정상가가 적용된다. 

이는 작품을 이미지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간에서 보고 느끼며 선택하길 바라는 기획 의도가 반영된 결과다.

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대해 미술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경험하고 소장할 수 있는 문화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전시장에는 미술 애호가뿐 아니라 출퇴근길에 우연히 들른 직장인, 선물을 고민하던 시민, 인테리어 소품을 찾던 방문객까지 다양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백종찬 작가의 작품은 선명한 색채와 강한 질감을 지녔지만, 동시에 과하지 않은 여백과 균형을 유지한다. 이는 동양적 미감과 현대적 조형 감각이 자연스럽게 공존하기 때문이다. 

작품 속 색층은 단순히 시선을 자극하는 장치가 아니라, 감정의 깊이를 형성하는 구조로 작동한다.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서 저마다 다른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며, 그림과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듯 머무르게 된다.

 

이번 전시는 주거 공간이나 사무실 인테리어용 작품을 찾는 이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담 없는 크기와 강렬한 존재감은 공간의 분위기를 단번에 바꿔놓는다. 

무엇보다 작가의 서명과 고유한 작업 세계가 담긴 작품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종찬 작가는 그림을 통해 거창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 

각자의 시간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해왔다. 

그의 작품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관람자가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여백을 남긴다. 

그 여백 위에서 그림은 비로소 완성된다.

 

인천 동춘동과 주안역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지역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살아 숨 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도 의미를 가진다. 

미술관이나 전시장이 아닌, 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예술을 만나는 경험은 관람의 문턱을 낮추고,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온다.

 

전시는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고 있어 조기 소진 가능성도 있다. 

관람과 구매는 현장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시간을 쌓아 감정을 그려온 한 작가의 세계를 직접 마주하고, 그 시간을 소장하는 기회가 인천 한복판에서 열리고 있다.

 

문의: 010-5804-0161 Baek jong chan

작성 2026.01.15 15:35 수정 2026.01.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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