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知行合一 (지행합일)
뜻풀이
지행합일(知行合一)은 ‘앎과 행함이 하나로 합쳐진다’는 뜻으로, 배운 것을 삶에서 곧바로 실천할 때
비로소 진정한 앎이 된다는 의미다. 지식과 행동의 분리를 경계하는 실천의 철학을 담고 있다.
유래 및 배경
이 말은 명나라 사상가 왕양명(王陽明)의 심학에서 핵심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왕양명은 “참으로 안다면 반드시 행하게 된다”
고 보았고, 행하지 않는 앎은 아직 온전한 앎이 아니라고 했다. 지행합일은 학문·수양·공직·일상 전반에 적용되는 기준이
되었다.
오늘의 해석
새해 계획이 어느 정도 정리된 시기다. 이제 중요한 것은 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아는 것을 오늘 하나라도 실행하는
것이다. 지행합일은 작은 행동 하나가 생각 백 번보다 멀리 간다고 말한다.
예문
그는 지행합일의 자세로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