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비축기지 사업을 운영하는 ㈜더문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문성억)가 스페인을 대표하는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공식 전시 ‘NAKED meets 가우디 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우디 서거 100주년 공식 인증을 받은 국제 전시 프로젝트로, 일본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NAKED, Inc.가 기획·연출·제작을 맡아 가우디의 건축 세계와 철학을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로 재해석한다.
‘NAKED meets 가우디 展’은 2026년 1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본 도쿄 시나가와구에 위치한 테라다 창고 G1 빌딩에서 먼저 개최된다.
이후 2026년 4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오사카 VS. (그랑그린 오사카 내)에서 순회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가우디의 대표작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중심으로, 특히 ‘예수의 탑’ 완공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오리지널 설계 도면, 자필 노트, 제작 도구 등 세계 최초 공개 자료와 함께 관람객 참여형 전시로 구성된다.
가우디의 사유를 체험하는 몰입형 전시 전시는 총 7개의 테마 구역을 통해
가우디의 성장 배경, 자연관, 실험정신,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유산을 빛과 영상, 공간 연출을 통해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람객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공간 속에 직접 참여하며 가우디의 사고 과정과 철학을 몸으로 느끼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하게 된다.
더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글로벌 전시 콘텐츠 협력 역할을 수행하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더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우디 서거 10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공식 전시에 한국 기업으로서 함께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IP와 결합한 전시·이벤트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문화 콘텐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제 협업으로 주목받는 문화 프로젝트 이번 ‘NAKED meets 가우디 展’은 일본, 스페인, 한국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협업 프로젝트로, 문화유산과 미디어아트, 체험형 전시가 결합된 차세대 전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가우디의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본 전시는 예술·건축 애호가는 물론, 일반 관람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폭넓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