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자상거래협회 주관 시상식서 수상... "B2B 대량거래 체계 혁신성 평가받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아마존 협력 부업 플랫폼이 '2025 대한민국 기프트카드 산업대상' 기업주문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발표했다.
한국전자상거래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김승미 MD가 대표로 참석해 상패를 수여받았다.
기프트카드 산업대상은 기프트카드 유통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혁신 서비스를 선별하는 시상제도로, 서비스 품질, 거래 규모, 고객 만족도,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플랫폼은 특히 '기업주문건 전문 체계'로 B2B 대량 거래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최소 100만원부터 5000만원 이상까지 금액대별 차등 할인율을 운영하고, 최대 80%까지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스템이 높이 평가됐다.
정일권 총괄디렉터는 "기업 고객들의 복리후생 예산 절감과 효율적 거래 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 있다"며 "체계적인 대량 거래 시스템이 업계로부터 인정받은 것 같아 영광"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전자상거래협회 관계자는 "기존 소액 거래 위주였던 기프트카드 시장에서 기업 대량주문 체계를 완성한 것은 의미 있는 변화"라며 "특히 당일 정산과 투명한 거래 프로세스가 B2B 시장 성장에 기여했다"고 평했다.
실제로 플랫폼의 기업주문건은 임직원 복리후생, 거래처 답례품, 마케팅 프로모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월평균 150개 이상의 법인이 정기적으로 대량 주문을 실행하고 있다.
김승미 MD는 "아마존, 이베이, 월마트 등 글로벌 브랜드 기프트카드는 범용성이 뛰어나 기업 고객들이 선호한다"며 "100만원 이상 참여 시 50만원 추가 상품권 지급 등 파격적 혜택도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연구본부 최진호 수석연구원은 "중소기업들이 복리후생 비용 최적화를 모색하는 상황에서 기업주문건 전문 플랫폼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대량 거래 시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구조가 실용적"이라고 분석했다.
플랫폼의 기업주문건 시스템은 신속성도 장점이다. 오후 10시 이전 신청 건은 당일 정산이 완료되며, 긴급 주문의 경우 2시간 내 처리도 가능하다. 전담 매니저 배치로 주문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 김상훈 팀장은 "글로벌 브랜드 기프트카드는 임직원 선호도가 높은 복리후생 상품"이라며 "대량 구매 시 할인 혜택까지 제공되면 기업 입장에서 매력적인 옵션"이라고 말했다.
플랫폼은 기업 고객 대상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정기 구매 기업에게는 VIP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분기별 특별 할인 이벤트와 전용 고객센터 운영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정일권 총괄디렉터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기업주문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며 "연말까지 AI 기반 주문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 고객의 구매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의 구매 시기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랫폼은 수상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신규 기업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첫 주문 시 기본 할인율에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상담 예약 고객에게는 무료 컨설팅도 지원한다.
한국유통학회 관계자는 "기프트카드 B2B 시장이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전문화된 기업주문건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