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신간 『숨 쉬는 학교, 다시 빛날 우리 교육』 출판기념회 성료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숨 쉬는 학교, 경기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말하다”
[경기=뉴스탐]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이 2026년 1월 17일(토) 오후 3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다섯 번째 저서 『숨 쉬는 학교, 다시 빛날 우리 교육』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와 교육계 관계자, 시민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신간은 유 전 장관이 국회의원과 교육부장관 등 공직 생활 동안 현장에서 마주한 한국 교육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집대성한 저서다.
책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숨 쉬는 학교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성과와 경쟁 중심의 교육을 넘어 관계와 성장, 공존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유 전 장관은 북콘서트에서 “교육은 숫자와 서열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의 이야기여야 한다”며 “교실과 학교가 다시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정책적 전환과 함께 교육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교사의 자율성 회복, 학생의 전인적 성장,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협력 등 구체적인 정책·철학적 제안도 함께 소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교육계 관계자들은 “현장 경험에 기반한 문제의식과 대안이 균형 있게 담긴 책”이라며 “경쟁을 넘어 공존으로 나아가는 한국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숨 쉬는 학교, 다시 빛날 우리 교육』은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전국 독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경기교육의 새로운 표준에 대한 공론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