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엌에서 시작된 한 여성의 삶이 한 권의 전자책으로 정리됐다.
저자 이은숙, 활동명 쿠킹밀리(Cooking_Millie)는 요리와 기록을 통해 자신만의 웰니스 라이프를 구축해 온 인물이다.
그의 전자책 『90년대생 딸에게 주는 부엌 이야기』은 단순한 요리책이 아닌, 세대를 잇는 삶의 태도와 돌봄의 방식을 담은 기록형 에세이다.
쿠킹밀리는 어린이집 조리사로 일하며 아이들의 식탁을 책임져 왔고, 동시에 가정에서는 가족의 하루를 돌보는 역할을 해왔다.
반복되는 부엌의 시간은 흔히 보이지 않는 노동으로 여겨지지만, 저자는 『90년대생 딸에게 주는 부엌 이야기』를 통해 그 시간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 왔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밥을 짓는 행위는 생계를 위한 일이자 사랑을 실천하는 방식이었고, 그 축적된 시간이 지금의 쿠킹밀리를 만들었다.
이 책에서 저자 이은숙(쿠킹밀리)가 말하는 핵심 개념은 ‘부엌의 지혜’다.
부엌은 음식을 만드는 공간을 넘어, 삶을 돌보고 관계를 회복하는 가장 작은 공동체라는 인식이다.
그는 웰니스란 특별한 실천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 선택과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90년대생 딸에게 주는 부엌 이야기』는 그 철학을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통해 구체화한다.
이번 전자책은 2025년 12월 3일 출간됐다.
수년간 기록해 온 부엌 메모와 가족의 기억을 바탕으로 완성된 이 책은 요리, 삶, 세대를 잇는 서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쿠킹밀리는 책을 통해 어머니에게서 배운 손맛과 삶의 태도가 딸의 부엌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기록하며, 세대가 달라도 ‘따뜻함’은 이어질 수 있음을 전한다.
부엌을 넘어선 저자의 삶 또한 책의 중요한 배경이 된다.
쿠킹밀리는 도자기 작업과 요리를 결합한 브랜드를 준비하며, 독서 챌린지와 비폭력대화 강의, 지역 커뮤니티 활동과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90년대생 딸에게 주는 부엌 이야기』를 단순한 개인의 회고가 아닌, 중년 이후의 삶을 새롭게 제안하는 웰니스 라이프 기록으로 확장시킨다.
이 책은 세대 간의 마음을 잇고 싶은 사람, 자신의 부엌을 의미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독자들에게 공감의 지점을 제공한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은 이들에게 음식 한 그릇이 지닌 정서적 힘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쿠킹밀리는 일상의 부엌에서 시작된 선택들이 결국 삶 전체를 회복시키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조용히 전한다.
마지막으로 저자 이은숙(쿠킹밀리)는 『90년대생 딸에게 주는 부엌 이야기』를 통해 웰니스 라이프가 거창한 변화가 아닌, 매일의 밥상과 손의 기억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독자에게 남긴다.
그의 부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이제 독자 각자의 삶으로 이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
저자 이은숙은 활동명 쿠킹밀리(Cooking_Millie)로 알려진 기록하는 요리인이다.
어린이집 조리사로 활동하며 영유아 식단 개발과 현장 조리를 담당해 왔으며, 도자기 작업과 요리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준비 중이다.
21일 건강 독서 챌린지, 비폭력대화 강의,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글쓰기 활동을 이어왔고, 『병원 갈 일 없는 대사 혁명』 등 건강 독서 기반 기록 활동에도 참여했다.
현재는 부엌·삶·도자기를 주제로 한 전자책 시리즈를 기획하며, 지역 커뮤니티와 봉사활동을 통해 ‘마음으로 요리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