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센터장 남재우, 이하 센터)는 2026년 1월 15일(목),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Korean Education Center in Tashkent)(원장 이영웅)을 방문하고, 중앙아시아 지역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충청북도 RISE 연합형 과제에 참여하고 있는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부총장 최상명),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글로컬부총장 최영근) 등 도내 5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 유학생 수가 중앙아시아 국가 중 가장 많은 국가로, 전공 경쟁력과 취업 연계 가능성 중심으로 대학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 현지 학생들은 신뢰 가능한 공식 유학 정보를 선호하며, 이에 따라 공적 플랫폼으로서 한국교육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국교육원은 단계별 유학 상담, 설명회 개최, 홍보 자료 제공 등 유학지원센터를 통해 실질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연합형 설명회와 협력 구조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단일 대학 중심 접근보다는 공공 플랫폼을 활용한 연합형 방식이 효율적이라는 분석이다.
▴GKS(정부초청장학생) 제도는 수도권 선호 및 쿼터 제한으로 인해 지방대학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어, 단기 초청, 자체 유치 트랙, 공동 홍보 등 복합 전략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이번 방문은 충북형 연합 유학생 유치 모델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한국교육원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 단위 공동 브랜드, 체험형 중심 전략, 정례 협력 체계 구축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실질적 시사점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