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가 소아암 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는 지난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세 번째 나눔 활동으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소아암 환아들은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인 수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헌혈증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진다.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매년 50장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가축 방역과 수입 축산물 검역, 위생 관리 등을 수행하며 축산물 안전성 확보와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 역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 관계자는 “소아암 치료 과정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헌혈증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